신례초,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 3위 차지
김하늘 외 12명의 학생, 제주 해녀의 삶과 애환을 표현
2014-11-18 문인석 기자
김하늘(6학년)외 12명의 학생들이 제주 해녀의 삶과 애환을 어린이다운 순수함으로 그려냈으며, 다양한 기술과 화려함을 뽐내는 여타의 팀들과 경합하여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대중문화예술에 둘러싸여있는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