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관통사 신도회, 홀로 사는 어르신 식사 제공

2014-11-17     영주일보

표선면 관통사 신도회(회장 강승준)는 지난 13일 관내 독거노인원스탑지원센터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정성스런 식사를 대접하였다.

관통사 신도회는 지난 7월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