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새마을부녀회 영농폐기물집하장 정비 2014-10-30 문인석 기자 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심)에서는 지난 29일 부녀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래동 메모르공원일원 폐비닐집하장에서 지역농가에서 배출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정리했다. 한편, 예래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영농폐기물의 분리배출 및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활동을 통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환경보호운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