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 관내 장애인과 함께 관광지 나들이 행사 개최
2014-10-24 현달환 기자
8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견학한 관광지는 표선면 일원 포니밸리(마상쇼), 조천읍 선흘리 선녀와 나무꾼 등을 관람하여, 평소 관람이 어려운 지역을 체험함으로서 애향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는 2015년에도 관내 장애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여 소외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