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중국어’교실 사평새마을작은도서관서 실시

2014-10-11     현달환 기자

오라동(동장 이인옥)에서는 8월부터 사평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중국어’교실이 열리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올해 3월부터 중국어교실이 사평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실시되었으며,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실시 중이다.

중국어 수강생들은 중국어를 배워서 제주관광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열심히 수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