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고향주부모임, 경로효친 이해 실천 사업 2014-08-08 양대영 기자 하귀농협(조합장 김창택)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고인순)은 지난 8일 소길리 경로당에서 원로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결혼이주여성 경로효친 및 효행문화 이해실천사업”을 전개하였다.이 사업은 하귀농협의 지원과 고향주부모임과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이 연계하여 지난 2011년 6월부터 관내 마을 경로당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