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여행” 진행
2014-07-24 양대영 기자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는 제주관광의 야간관광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개장을 하고 있으며, 8월1일부터 5일까지 야외정원에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한 여름밤의 음악여행’이라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박물관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바운스 물풀장을 비롯해, 페달보트 체험 공간도 야외정원에 마련했으며 관람객 및 카페 이용객의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문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중문점 064-805-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