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첫 인사안에 ‘서명’ 2014-07-01 양대영 기자 이석문 교육감이 1일 도교육청 공무원 인사에 첫 서명을 했다.이날 현봉추 총무과장이 공석인 제주교육박물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이 교육감이 인사안에 서명한 것이다.빈 자리에는 이석문 후보 캠프 시절 팀들이 그의 곁을 지키게 됐다. 이경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이 5급 상당 비서관으로, 김일두씨가 6급상당 비서로 신규임용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