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 강남보다 더 나은 교육명문지역 만들 것
2014-06-01 양대영 기자
김 후보는 “학교인근 파손되어 사고 위험이 있는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각종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뒤 “도․농 복합적인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이에 걸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료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교지원금 확대를 통한 공교육 1번지를 조성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