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이주민 활동 진흥 조례안 발의한다” 2014-05-13 양대영 기자 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양영식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주민 활동 진흥 조례안을 발의 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에 이주민이 절대적 증가로 인한 성공적인 제주 정착을 촉진시키기 위해 민간적, 행정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이주민의 적극적 수용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사회통합 수립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 신설(행정협업체계마련) ▲이주민에 대한 도민의 배타적 사고지양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