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워킹맘 생활여건 개선 위한 정책개발”

2014-05-10     양대영 기자

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양영식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여성이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살림도 직장생활도 잘하는 슈퍼우먼으로 요구받고 있다”며 “여성이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비전문적인 분야가 많고 가사부담, 자녀교육까지 책임지고 있는 워킹맘은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어느 워킹맘의 얘기처럼 오죽하면 ‘이모복이라도 있었으면’ 이라는 말이 나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워킹맘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