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2014-05-08     양대영 기자

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에 출마하는 양영식 후보는 7일 정책보도자료를 내고 “비정규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로 인한 문제는 명백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가장 큰 갈등요인중의 하나가 상대적 박탈감이다. 적어도 일한만큼 대가를 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