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중앙당의 심사결과 겸허히 수용
2014-04-09 양대영 기자
박 예비후보는 “제주를 세계적인 치유휴양의 섬과 하의상달형 지방자치시스템 추진등은 지속적인 도민운동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우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세대교체는 필연적이며 이번 기회가 새로운 제주를 위한 시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원해주신 도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주를 세계적인 치유휴양의 섬과 하의상달형 지방자치시스템 추진등은 지속적인 도민운동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우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세대교체는 필연적이며 이번 기회가 새로운 제주를 위한 시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원해주신 도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