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익, “김만일 스토리텔링사업 적극적으로 전개” 2014-04-07 양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선거 제26선거구 고승익 예비후보자는 헌마공신 김만일과 말전시회를 찾았다.고 예비후보는 “조선시대 제주도를 대표하는 헌마공신 김만일이 남원읍 의귀리 출신으로 그 당시 국가와 제주도를 위해서 큰 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의 헌창사업이 안 되고 있다”며 “헌마공신 김만일 스토리텔링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김만일공의 헌창사업과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