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진, 대륜동 마을발전 공약 제시

2014-04-04     양대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오충진 예비후보 (서홍,대륜,대천)는 4일 대륜동 마을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마을 발전을 위한 공약은 “서호.호근마을 치유의 숲길을 관광자원화하고, 이와 연게된 약초재배 단지를 조성하여 마을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혁신도시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혁신도시와 주변마을을 연계한 소득 창출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법환마을을 문화역사의 마을로 재조명하기 위하여 최영장군 전적지를 문화자원화하고 「최영로」개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