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익, “남원읍 바다목장화사업 꾸준히 전개할 것”

2014-03-31     문인석 기자

제주도의원 선거 새누리당 고승익 예비후보는 “현재 남원읍의 바다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갈색 해조류가 거의 없어지면서 어패류는 물론 물고기의 서식환경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승익 도의언 예비후보는 “남원읍 지역 바다를 중심으로 한 목장화사업을 꾸준하게 전개함으로써 갈색 해조류는 물론 물고기와 어패류가 풍성한 바다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w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