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국, “방치된 공유건물 ‘만남의 장’으로”
2014-03-29 양대영 기자
고 예비후보는 “이러한 공유건물들은 무엇보다도 이도2동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공간으로,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조성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보다 세부적인 활용계획의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러한 공유건물들은 무엇보다도 이도2동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공간으로,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조성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보다 세부적인 활용계획의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