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이사장 “투명한 제주관광․ 선진 교통문화 정착위헤 노력”
지난 1일, 도관광전세버스사업자협동조합 창립총회
2013-11-03 양대영 기자
이날 초대임원 선출은 이사장 1명을 포함한 7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선출되었다.
이사장에 김승준(천지교통 대표이사), 이사로는 김대훈(대성VIP고속관광 대표이사), 고창호(드림고속 대표이사), 김행택(신진교통 대표이사), 김현희(이제주관광 대표이사), 안인택(인성고속관광 대표이사), 조영구(환상제주투어버스 대표이사) 감사에는 강원철(부민고속관광 대표이사), 김희택(신흥관광 대표이사)가 참석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김승준 초대이사장은 “이번 협동조합 설립을 계기로 그동안 제주관광의 큰 병폐로 지적되어 온 음성적 송객수수료 양성화를 위해 노력하여 투명한 제주관광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