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독거노인에게 직접 수확한 농산물’ 전달 2013-07-03 김수성 기자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덕순)는 7월 2일(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2가구를 방문하여 무농약으로 청청하게 정성껏 재배한 가지를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