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보리밭 2013-06-16 나는기자다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夏至) 절기를 닷새 앞둔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둔치에서 보리가 노랗게 익어 수확을 기다리는 가운데 시민이 보고 있다. 【성남=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