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 먹칠한, 도망자 윤창중' 2013-05-11 나는기자다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공식 수행하다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11일 오전 윤 전 대변인의 임시 거처로 알려진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앞에 신문이 도착해 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