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 오진미 팀장, 10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
2013-04-26 양대영 기자
오진미 팀장은 수상 소감으로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결코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제주농협 임직원과 농업인조합원, 그리고 고객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으며 이 모든 분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보험연도대상은 고객중심의 혁신적 세일즈 기법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생명보험사업과 농협발전에 기여한 직원 중 1년간 추진한 신계약수수료, 신계약보험료 실적을 평가하여 전국 고득점 순으로 우수 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직원 76명 FC 59명 총 135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