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스크, 환율 급등

2013-04-08     나는기자다

원.달러 환율이 북한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1,140원대를 돌파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안심리가 지속되고 외국인의 자금이탈이 지속되며 1140원대를 넘어섰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