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안전! 더 든든하게 지켜 드리겠습니다!”

NH농협생명 제주총국(국장 김순주)에 따르면 NH농협생명(www.nhlife.co.kr 대표이사 나동민)이 농·임업인을 위한 농촌복지형 보험상품인 (무)NH농업인안전보험2, (무)NH임업인안전보험2, (무)NH농작업근로자보장보험2의 정책보험 3종을 3월 15일(금) 개정 출시했다.

이번 개정상품 3종에는 의료비부(不)담보형이 추가되어 기존에 실손보험에 가입된 농·임업인의 경우 기존 보험료의 80%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나라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가입하고 있는 (무)NH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개정과 함께 일반2형과 일반3형의 사망보험금을 각각 1천만원씩 늘려 보장을 더욱 확대했다. 이 상품은 만15세에서 84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령에 구분없이 보험기간 1년의 단일보험료가 적용된다.

특히, NH농협생명은 출범 1주년을 맞은 지난 3월 2일 (무)NH재해보험 주계약 가입연령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까지로 5세 상향 조정했는데, 고연령의 농업인의 경우 정책보험(농업인안전보험 일반3형)과 (무)NH재해보험을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1억 9천만원까지 사망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