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한번 더 보세요, 21회로 마무리
2013-01-08 나는기자다
MBC는 8일 “‘보고 싶다’가 애초 계획된 20회에서 1회를 연장해 21회로 막을 내린다”며 “이번 연장은 마지막까지 완성도 있는 드라마를 보여주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박유천·윤은혜·유승호 주연의 ‘보고 싶다’는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품고 사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다.
후속으로 최강희·주원 주연의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이 23일부터 방송된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