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4년만의 영화라 아무래도 좀…

2012-12-08     나는기자다

 

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허세로 가득한 삼류 음악감독 유일한(김래원)이 인생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확률 제로인 소년 영광(지대한)과 파트너가 돼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전한다. 조안, 이광수 등이 함께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