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서비스로 고객 밀착형 경영 앞장선다"

12월 2일, 서광로지점 개점 31주년

2012-11-24     양대영 기자

오는 12월 2일로 농협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박민철)이 개점 31주년을 맞는다.

제주시 서사로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농협은행 서광로지점은 다양한 재무 및 금융상품 설계를 비롯해 친절 서비스와 고객 밀착형 경영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우리농산물 상설판매장 운영과 환경 정비, 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통한 정기적인 봉사와 사랑의 쌀 지원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민철 지점장은 “늘 사랑과 애정을 가져주신 주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 직원이 자기계발에 앞장서고, 변함없는 친절과 금융 편의 제공으로 이웃과 함께 가는 농협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연락처 751-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