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클린제주 깨끗한 노형만들기 2012-11-23 김충환 기자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 새마을부녀회 회장 강길순 , 통장협의회 회장 고찬현 )는 지난 22일 노형동 일대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종량제 봉투 사용 홍보와 민관합동 야간 불법 쓰레기 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노형동은 앞으로도 클린하우스내의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를 집중감시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을 홍보해 “클린제주,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