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백인미녀 나타샤, 알몸극 교수와여제자 '3'
2012-10-24 나는기자다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교수와 여제자 3-나타샤의 귀환'에서 러시안 걸 나타샤는
세계의 성지침서에 통달하고, 기상천외한 명기 훈련법을 두루 익힌 전설의 섹스심벌을 연기한다.
러시아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한 나타샤는 키 175㎝에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선이 돋보이는 금발미녀다.
예술집단 참은 "커다란 눈에 자그마한 얼굴, 앵두 같은 입술, 가는 허리, 긴 다리 등 나타샤의 외모는 남자들의 로망을 가득 담고 있다"면서 "살아있는 바비인형 같다"고 소개했다.
"이런 외국여배우가 성인연극에 알몸으로 출연한다는 사실로 벌써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호객했다.
한편, 엄다혜 주연 '교수와 여제자2'는 전국 순회공연에 돌입한다. 1577-3107【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