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수출기업 ‘(주)대승’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반영
2012-10-07 양대영 기자
이와 같은 현장방문은 우근민 도지사께서 직접 도민을 섬기는 자세로 현장밀착형의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오는 있다. 현장에는 도 지식경제국장 및 기업지원과장이 배석하여 20여명 종사자와의 대화에서 나타난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또한 지역 주민 20여명 고용하는 등 지역의 고용창출에도 이바지 하고 있으며, 지역의 축산 악취제거 및 하수슬러지 처리 등 환경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