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도로공사 현장서 트럭에 치여 작업자 숨져 2012-09-27 나는기자다 27일 오전 8시4분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양주신도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25톤 트럭이 후진하면서 작업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김모(56)씨가 트럭 타이어에 깔리면서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