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팔각회 소망을 들어주는 행복나눔 통통이에 온정을...

2012-09-22     양대영 기자

한라팔각회(회장 현혜선)에서는 용담1동 ‘소망을 들어주는 행복나눔 통통이’에 쌀 5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현혜선 회장은 19알(수) 추석 명절을 누구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용담1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한라팔각회에서는 지난해에도 용담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50만원 상당을 기부하여 훈훈한 지역 사회만들기에 일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