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 고민, 주얼리 디자이너가 해결해 준다

2012-09-15     나는기자다

 

15일 밤 9시 방송하는 TV조선 ‘강석우 김연주의 행복결혼위원회’에서는 결혼 예단·예물에 대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결혼식을 올린 부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반지를 직접 만든 예비부부, 현명하게 혼수준비하고 결혼식을 올리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주얼리숍 알제이가 유만곤 디자이너를 통해 실속 있는 결혼 예물 준비방법도 살펴본다.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백금반지, 다이아반지 등 예물 트렌드와 디자인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유만곤 디자이너는 알제이가(www.rjga.co.kr)와 파라디체(www.paradice.kr) 주얼리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네이버 카페 반지마을(www.cafe.naver.com/paradice7)에서 결혼 및 프로포즈 반지를 예비부부가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