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서울스토리 참여하세요
2012-09-09 나는기자다
서울시는 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서울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eoul.kr)을 통해 서울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사진과 글로 올리는 '서울스토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희망서울 홍보대사 연예인인 이광기와 권해효, 사진작가 조세현, 오승연 아나운서, 반크 박기태 단장 등과 가수 이은미, 배우 김여진, 박재동 화백도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영·중·일문으로도 홍보해 외국인들이 서울에 대해 사진과 글로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 글과 사진은 서울시의 각종 홍보물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