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홍콩 쇼케이스, 7억 받았다네요
2012-09-06 나는기자다
7번째 미니음반 '섹시러브'를 낸 티아라가 홍콩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8일 오후 8시 홍콩 완차이 스타홀에서 쇼케이스를 펼친다"며 "이미 3000석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스탠딩석 500~1000석 추가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티아라의 홍콩 쇼케이스는 현지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출연료는 역대 최고인 7억원을 받았다"고 한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