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액자공장서 불 3000만원 피해 2012-09-06 나는기자다 5일 오후 5시40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액자 공장에서 불이 나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이날 불로 공장 건물 한 동과 액자 재료, 절단기 4대 등이 소실됐다.소방당국은 회사 직원들이 작업을 하던 절단기 모터에서 발화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