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달려라 'SNS 서포터 1기'

2012-08-31     나는기자다

 KTV가 적극적인 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KTV SNS 서포터 1기'를 선정했다.

'KTV SNS 서포터'는 올해 말까지 KTV의 주요 프로그램과 정부의 정책∙정보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청자와의 온라인 소통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KTV 주요 프로그램 보도자료 배포 ▲KTV SNS 지원(트위터·페이스 북의 댓글·RT) 등이다.

KTV는 지난 4월6일 SNS 전담팀을 출범해 '한정책'<사진>이라는 소셜캐릭터를 중심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장이 자문하는 KTV SNS는 3230명의 페이스북 친구들과 2만1611명의 트위터 팔로어에게 KTV의 콘텐츠와 녹화 현장, 정책 소식,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 @mylife_K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KTV.kr, 한정책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lifektv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