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道 관광협회, 하반기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내 주요 타깃시장 현장 홍보마케팅 집중!!

2012-08-22     양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8월22(수)~23일(목) 양일간 충청권 타깃시장(대전 ․ 청주)을 중심으로 제주관광 상품 판매 주요 여행업체 관계자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여행 인증상품”, “녹색체험관광”, KTX-크루즈 연계 선박상품과 “2012 WCC총회”, “2012 탐라대전”등 도내 주요이벤트를 집중 홍보하고, 특히 제주여행 인증상품 인증사와의 공동 홍보마케팅 연계를 통해 제주 관광상품 신뢰도 제고와 도내 여행업체의 국내 관광시장에서의 직접모객 활성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현지 여행업체 대표자들과의 설명회를 통하여 협력체계 구축ㆍ강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모색 등 충청지역 특성에 맞는 타깃 마케팅 실시로 충청 내륙지역의 잠재 관광수요를 확대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영ㆍ호남권 홍보사무소도 주요 수요시장인 부산/대구(8.28~29), 광주/순천(8.30~31)지역에서 레져동호회, 선박사, 코레일, 주요여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효율과 집중의 현장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학여행 담당 교사 및 여행업 관계자 팸투어, 주요 대도시 다중집합 장소 로드홍보 추진 등 현장홍보마케팅을 전개하여 천만 관광객 유치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수도권제주관광홍보사무소02-3789-8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