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실대는 이호테우바당!

2012-08-09     양대영 기자

테우에 추억실어 두둥실~ 두리둥실~"을 슬로건으로 한 2012 이호테우축제(제9회)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지난 3일 부터 5일까지 개최되어 지난해보다 1.2%증가한 16만 2천여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