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뇌발달을 위한 바느질 태교 교실 운영

2012-07-10     김충환 기자

제주보건소(소장 왕옥보)는 지난 7일 제주보건소 교육실에서 『아기 모자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은 에코 김미향 강사가 초빙되어, 지역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는 아기 지능 발달과 정서 안정에 효과적인 바느질 태교 교실로 매월 1회 주말에 운영되며 많은 임산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모자보건담당(064)728-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