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스퀘어에는 매일 밤 눈이 내려"…'스노우 & 라이팅 쇼의 아름다운 향연'
하얀 눈이 내린 듯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7m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움직이는 동물 인형 포토존
버스킹과 함께 즐기는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롤
하얀 눈이 내린 듯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7m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움직이는 동물 인형 포토존
버스킹과 함께 즐기는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롤
제주신화월드가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9일부터 진행되는 신화월드 겨울 이벤트 ‘화이트 윈터 스토리’는 리조트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화려한 라이팅 쇼와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감미로운 버스킹과 겨울을 반기는 동물 인형 포토존까지 준비해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요소들로 가득채워 넣었다.
라이팅 쇼 원더라이트는 신화테마파크 앞 광장 신화스퀘어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아울러 대형 스노우 머신을 통해 머리 위로 흩날리는 눈꽃과 함께 광장을 밝게 빛내줄 로맨틱한 불꽃놀이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신화 쇼핑 스트리트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동물 인형들이 전시와 야외 테라스에는 약 7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 겨울 분위기를 강조하는 한편, 이와 함께 버스킹이 매주 금, 토, 일 밤 진행되어 리조트 내 곳곳에서 로맨틱한 겨울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스노우 & 라이팅 쇼는 매일 밤 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 약 10분 동안 진행되며, 불꽃놀이는 매주 금, 토, 일 밤 관람할 수 있다고 신화월드 측은 설명했다.
제주신화월드 겨울 이벤트 ‘화이트 윈터 스토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s://www.shinhwa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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