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 제주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수 총 629명
4월 첫날, 제주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수 총 629명
  • 박혜정 기자
  • 승인 2021.04.01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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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29번 서울 강남구 확진자 접촉자로 확인돼
서울시 강남구서 확진판정 받은 A씨 접촉자

4월 첫 날 제주지역에서 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29명으로 늘어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1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제주 #628과 #629의 발생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에서는 올해 들어 총 208명의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28(3.26~4.1, 9명 발생)꼴이다.

1일 확진된 2명의 확진자는 모두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시 강남구로 돌아가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갔으며, 31일 강남지역 관할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628번과 629번은 모두 A씨와 지인관계다.

628번은 지난 26일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629번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2명은 모두 31일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다.

628번은 31일 오후 3시경, 629번은 31일 오후 1시 30분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1일 오후 1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628번은 지난 30일부터 근육통이 나타났다고 진술했으며 오늘 중으로 제주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629번은 현재 코로나19 증상발현은 없는 상태이다. 또한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제주도는 수도권 확진자가 입도한 지난 26일부터의 이동동선 파악과 함께 628번과 629번 확진자의 방문지와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1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4명, 격리 해제자는 615명(사망1명, 이관 2명 포함)이다.

가용병상은 총 42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325명(확진자 접촉자 85명, 해외입국자 24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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