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P, “제주도 전기차 특구 기업의 실질적 기업성장 지원할 것”
JTP, “제주도 전기차 특구 기업의 실질적 기업성장 지원할 것”
  • 강내윤 기자
  • 승인 2021.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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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제주TP, 23일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 실시...전기차 충전서비스 개발과 수출마케팅 등 기업특성에 맞게 지원 강화

제주도내 전기차 충전서비스 관련 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들이 추진될 전망이다.

25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전경훈)는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23일 ‘특구 사업자 수요에 따른 맞춤형 기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전기차충전서비스 분야의 실증특례제품들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실증특례제품은 에너지저장장치 연계형 전기차 충전기, 이동형 충전서비스, 충전인프라 공유 플랫폼 서비스, 전기차 성능·상태 점검 서비스 등이다. 특히 관련 실증제품들은 사업화와 함께 특허출원과 수출 등의 성과로 나타내고 있다.

이에 제주테크노파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는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14개 기업 대상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특구 사업자의 애로사항 및 지원수요, 지원가능 여부 등을 파악,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5개 기업에 대한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기업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지원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특구 참여기업의 세부적인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한편, 미래기술육성자금, 창업기반지원자금, 지역해외마케팅사업 등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 공고에 따른 평가 후 지원기업을 선정, 옴부즈만 제도를 활용한 규제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컨설팅으로 코로나19로 기업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과 혁신제품 개발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태성길 원장은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 사업자들이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등의 성과를 확보했지만 사업화를 위한 후속 과제들이 남아있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사업자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생산 기반 마련, 기술사업화 등 더욱 실질적인 기업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 사업을 지원하고,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기술닥터 지원사업과 연계해 특구 사업자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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