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설 연휴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여부, 17일까지 지켜본 후 결정할 것"
[영상] "설 연휴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여부, 17일까지 지켜본 후 결정할 것"
  • 강내윤 기자
  • 승인 2021.01.1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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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여부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지켜본 후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이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채널제주

제주 지역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최근들어 5일 연속 감소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발생 수치를 기록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하루 동안 총 39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이중 2명(제주#486~48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제주에서 하루 동안 2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2월 8일 이후 50일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 4일부터 신규 확진자 발생은 연속 7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5.5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1.2명 감소했다.

제주자치도는 11시경 도청 2층 브리핑룸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 원인과 조사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제주안심코드 설치 확대를 통해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진행을 약속했다.

그러나 도의 이런 의지와는 달리 일선현장에서 제주안심코드의 사용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며, 교육청, 종합병원 등 관공서는 물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사용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자치도는 11일부터 공공시설을 시작으로 도내 2만여 사업장내 제주안심코드 설치와 도민 50만명 사용을 목표로 적극 홍보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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