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도소 861명, 감사위원회 소속 공직자 등 57명도‘전원 음성’ 판정
제주교도소 861명, 감사위원회 소속 공직자 등 57명도‘전원 음성’ 판정
  • 강내윤 기자
  • 승인 2021.01.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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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일 하루 동안 8명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총 456명
8명 중 7명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확인 위한 세부 역학조사 진행중
441번 접촉자 3명·443번 접촉자 3명·동백주간활동센터 자가 격리자 1명 등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하루 동안 총 1,565명의 진단 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1557명은 음성, 8명은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4일 이뤄진 진단 검사에는 제주교도소와 감사위원회 소속 공직자 등에 대한 검사가 포함됐다.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종사자 등 총 861명(수용자 633명, 교도관 등 직원 228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이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 확진에 따라 진행된 57명도 모두 음성 통보를 받았다.

4일 하루 동안 8명(제주#449~456)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5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45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8명은 ▲441번 확진자의 접촉자 3명(451· 452·453번) ▲443번 확진자의 접촉자 3명(449·450·454번)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1명(456번)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1명(455번)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8명 중 7명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셈이다.

451, 452, 453번 확진자는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49, 450, 454번 확진자는 4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56번 확진자는 3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백주간활동센터와 관련이 있다.

455번 확진자인 경우에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제주시동부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은 455번 확진자와 관련해 감염경로, 접촉자 및 세부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4일 오후 5시 이후 4명의 환자가 추가로 퇴원함에 따라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142명, 격리해제자(이관 1명 포함)는 314명이 됐다.

한편, 5일 0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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