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녀간 경남 진주 이·통장 23명 중 1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 다녀간 경남 진주 이·통장 23명 중 1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 강내윤 기자
  • 승인 2020.11.25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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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이·통장 2박 3일간 제주도 연수 23명 중 1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관련 확진자 총 18명에 달해'
'제주자치도, 세부 역학조사 진행중 … 확진판정 이전 재 방문 사실도 확인'
임태봉 보견복지여성국장(사진왼쪽)이 25일 오후 제주도청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 임태봉 보견복지여성국장(사진왼쪽)이 25일 오후 제주도청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채널제주

제주지역에서 2박 3일간 연수를 진행했던 경상남도 진주지역 이·통장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5일 오후 도청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남 진주 지역 이·통장 회장단 등 23명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여행했으며, 이중 15명이 24일과 25일 차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제주에 다녀간 이·통장단 23명 중 1명이 지난 24일 처음 확진됐으며,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경상남도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제주방문을 통보 받고 제주도는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연수를 다녀온 일행 중 나머지 14명도 25일 오전 1시경 추가 확진 판정 받았으며, 이들 가족 4명도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도는 이와 관련한 역학조사 진행 중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통장 회장단 가운데 B씨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를 재차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들과 관련해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한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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