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째를 맞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전문 제빵사 초빙해 ‘가족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
한라신협(이사장 김명옥)은 지난 23일 용담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6회째를 맞는 이번행사에는 전문 제빵사를 초빙 ‘가족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가족들과, 그리고 한라신협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한라신협은 김명옥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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